황 총리, 자수성가 인사들과 오찬…“도전정신이 우리 미래"

입력 2016-07-06 1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6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어려움을 딛고 사회 각층에서 자수성가를 통해 성공 신화를 일군 인사 11명을 초청해 ‘긍정ㆍ희망 분위기 조성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에는 부도 위기의 오토바이 헬멧 회사를 인수해 세계 오토바이 헬멧 시장을 석권한 홍완기 HJC 회장, 여성 택시운전 기사를 하다가 택시 회사를 설립하고 사재로 장학재단을 세운 김광자 평화교통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1평 남짓한 서울 동대문시장 가게에서 옷을 팔다가 국내 굴지의 의류 업체를 세운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용접공ㆍ프로 권투선수 출신 성악가로 유명한 조용갑 씨 등도 함께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사람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도전정신이야말로 앞으로 다가올 사회의 미래 모습”이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밝은 미래를 비춰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어 “우리 경제가 전반적으로 역동력이 떨어지고 있어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 사회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긍정ㆍ희망 사회의 아이콘으로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36,000
    • -3.13%
    • 이더리움
    • 2,82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37,000
    • -3.6%
    • 리플
    • 1,995
    • -1.87%
    • 솔라나
    • 113,400
    • -2.99%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6.68%
    • 체인링크
    • 12,160
    • -0.41%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