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황인선, 깜짝 반전 개인기…"역시 예능감 넘치는 '황이모'!"

입력 2016-07-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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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신의 목소리')
(출처=SBS '신의 목소리')

'신의 목소리' 프로듀스101 출신의 황인선이 깜짝 반전 개인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황인선이 '신의 귀'로 출연해 자리를 지켰다.

이날 '신의 목소리'에서 MC 이휘재와 성시경은 출연진을 순서대로 소개했고,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인기를 끈 황인선과 다이아 멤버 기희연이 소개됐다.

황인선은 "제가 '신의 목소리'를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한 번 홍보를 해보려고 하는데 1분30초만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좋죠"라며 황인선의 개인기를 기대했다.

그러자 황인선은 "여러분 내 얘기를 잘 들어요.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이 모였어요"라며 'X파일'의 스컬리 성대모사에 나섰다.

그는 "정말 굉장하죠. 이름만 들어도 정말 판타스틱 해요. 과연 오늘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기대해 주세요. 커밍 순"이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MC들은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지만 황인선은 갑자기 일본 방송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투로 '신의 목소리'를 소개했고, 이후 중국어까지 동원해 개인기를 이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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