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신화’가 재현됐습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갤럭시 스마트폰의 부활로 2년여 만에 8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실적상승의 일등공신인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을 필두로 프리미엄 가전과 초격차 기술의 반도체가 힘을 보탠 결과입니다.
입력 2016-07-07 12:56
‘갤럭시 신화’가 재현됐습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갤럭시 스마트폰의 부활로 2년여 만에 8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실적상승의 일등공신인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을 필두로 프리미엄 가전과 초격차 기술의 반도체가 힘을 보탠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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