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인텍, 정부 ‘전기차·수소차’ 수출 주력상품 육성 소식에 ↑

입력 2016-07-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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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기 자동차 등을 새로운 수출 주력상품으로 키우겠다고 발표하면서 뉴인텍이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7분 현재 뉴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0원(1.9%) 오른 1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무역투자 진흥회의를 열고 전기차와 수소차 등 유망 수출품목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내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매년 신규 차량의 5%인 8만 대를 전기차로 보급해서 4년 후 국내 누적 보급 대수를 25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전기차의 구매보조금을 현재 1200만 원에서 200만 원 올리고, 취득세와 통행료, 보험료 등도 깎아줄 방침이다.

수소차는 버스나 택시 같은 대중교통수단을 중심으로 2020년까지 1만 대를 국내에 보급하기로 했다. 이 기반을 바탕으로 수출에 나서 2020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수출을 각각 연 20만 대와 1만4000 대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뉴인텍은 현대차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에 탑재되는 인버터용 콘덴서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에 수소전기버스용 콘덴서를 샘플형식으로 만들어 납품하며 수소전기버스용 콘덴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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