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찰 “박유천, 첫 고소녀 속옷 DNA 일치… 성관계 당시 강제성은 증거 없어”

입력 2016-07-08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모야모야병 여대생 의식 회복… 개그맨 피의자 측 “의식 잃은 것 책임 없다”

경찰, 박유천 첫 번째 성폭행 무혐의 검토…“강제성 찾기 어려워”

개소세 폐지 이후 자동차 업계 할인 공세… 혜택 모아보니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8~17일까지 2500원에 판매


[카드뉴스] 경찰 “박유천, 첫 고소녀 속옷 DNA 일치… 성관계 당시 강제성은 증거 없어”

오늘 경찰은 성폭행 혐의로 박유천을 고소한 첫 번째 고소녀가 제출한 속옷에서 나온 DNA가 박유천의 것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조사 결과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나 폭력, 협박 등은 없던 것으로 판단, 무혐의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경찰은 첫 번째 고소 여성 외에 나머지 세 건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서도 박유천의 범죄 혐의를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나머지 3건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박씨를 한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21,000
    • -1.43%
    • 이더리움
    • 4,860,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28%
    • 리플
    • 2,033
    • +3.88%
    • 솔라나
    • 334,500
    • -3.63%
    • 에이다
    • 1,395
    • +0.36%
    • 이오스
    • 1,146
    • -0.35%
    • 트론
    • 277
    • -3.48%
    • 스텔라루멘
    • 707
    • -9.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00
    • +0.96%
    • 체인링크
    • 25,000
    • +3.95%
    • 샌드박스
    • 1,005
    • +2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