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외부 공모' 금융정보보호단장 결국 내부 인사 임명

입력 2016-07-08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외부 공모를 실시했던 IT·금융정보보호단장직에 지원자가 없어 결국 내부 인사가 선임됐다.

금감원은 8일 김유미 IT·금융정보보호단장의 후임으로 최성일 감독총괄국장을 선임하는 등 4명의 국ㆍ실장 인사를 실시했다.

2014년 4월 부터 ITㆍ금융정보보호단을 이끌어 온 김 단장은 ING생명 전산 부문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한 금감원 외부 출신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4월 김 단장 후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외부 공모를 진행했다. 5월 초까지 모집기간을 한차례 연장했지만 적임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측은 금융회사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급여 등으로 지원자가 적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임 ITㆍ금융정보보호단장은 ITㆍ전자금융 관련 감독제도 정비 및 지도, 전자금융업 인허가, 금융전산부문 비상사태 대응, 핀테크 관련 업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

한편 금감원은 이날 김동성 전 보험감리실장을 감독총괄국장으로 선임했으며, 금융투자협회에 파견갔던 김강일 실장을 제주지원장으로 임명했다. 더불어 이창욱 전 인재개발원 실장을 보험감독국 보험감리실장으로 전보 인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9,000
    • +0.48%
    • 이더리움
    • 2,90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2.27%
    • 리플
    • 2,118
    • +1.92%
    • 솔라나
    • 125,300
    • +1.38%
    • 에이다
    • 417
    • +2.21%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51%
    • 체인링크
    • 13,130
    • +3.22%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