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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주춤한 사이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여의도동 물빛광장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9일에도 전국에 구름만 다소 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으며 서울이 32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과 제주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7-08 16:20
장마가 주춤한 사이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여의도동 물빛광장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9일에도 전국에 구름만 다소 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으며 서울이 32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과 제주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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