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구(56)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는 12일 오전 10시 강현구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에도 롯데홈쇼핑 채널 재승인 로비 건으로 조사를 받은 강 대표는 상품권을 현금화하거나 임직원 급여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로비 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입력 2016-07-10 16:28
강현구(56)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는 12일 오전 10시 강현구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에도 롯데홈쇼핑 채널 재승인 로비 건으로 조사를 받은 강 대표는 상품권을 현금화하거나 임직원 급여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로비 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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