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투어]대니 리, 최종일 2타차 아쉬운 공동 3위...양용은, 공동 62위

입력 2016-07-1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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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노렌, 14언더파 우승

▲대니 리. 사진=유러피언투어
▲대니 리. 사진=유러피언투어
‘공동 3위→공동 14위→공동 51위→공동 62위’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44)이 최종일 경기에서 공동 62위로 마감하면서 디 오픈 티켓을 놓쳤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도 2계단 밀려나 공동 3위에 올랐다.

무대를 유럽과 아시아로 옮긴 양용은이 1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의 캐슬 스튜어트 골프링크스(파72·7193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파운드)은 4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290타를 쳤다.

대니 리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전날보다 1계단 뛴 공동 3위로 마감했다.

알렉스 노렌(스웨덴)이 2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양용은은 2006년 HSBC 챔피언스, 2009년 PGA 챔피언십, 2010년 4월 볼보 차이나 오픈 등 유럽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다만, 한국에서 2010년 10월 한국오픈에서 우승했다.

▲알렉스 노렌. 사진=유러피언투어
▲알렉스 노렌. 사진=유러피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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