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로 2016 역대 첫 우승' 포르투갈, 프랑스 제압… 상금은?

입력 2016-07-1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신촌 물총축제 “더위 꼼짝마!”…23~24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2라운드’

오늘날씨, 중북부 찜통더위 계속…충청이남, 태풍 영향으로 비

로또 710회, 1등 5명 ‘28억9544만원씩’… 배출점은? 서대문구 북가좌2호점 로또판매·부산 중구 황금어장 등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8~17일까지 2500원에 판매


[카드뉴스] '유로 2016 역대 첫 우승' 포르투갈, 프랑스 제압… 상금은?

포르투갈이 프랑스를 꺾고 유로 2016 결승전에서 승리했습니다. 포르투갈은 11일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4분에 터진 에데르의 결승골로 프랑스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이날 포르투갈은 전반 초반 에이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프랑스의 파예와 부딪히며 무릎 부상을 입어, 콰레스마와 교체돼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지만 탄탄한 수비로 프랑스의 맹공을 잠재웠습니다.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마친 뒤 연장전에서 에데르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우승 상금 2700만 유로(약 350억원)를 거머쥔 포르투갈은 역대 월드컵과 유로 대회를 통틀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0,000
    • -1.89%
    • 이더리움
    • 4,650,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734,000
    • +6.53%
    • 리플
    • 2,150
    • +10.65%
    • 솔라나
    • 356,300
    • -1.95%
    • 에이다
    • 1,512
    • +24.65%
    • 이오스
    • 1,077
    • +10.12%
    • 트론
    • 290
    • +3.94%
    • 스텔라루멘
    • 621
    • +56.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900
    • +4.77%
    • 체인링크
    • 23,400
    • +9.7%
    • 샌드박스
    • 552
    • +1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