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인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

입력 2016-07-11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가 11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TV 프로그램에서 건축가로 등장해 이름이 알려진 이 대표는 구속된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에게 발탁돼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계열사인 대우조선건설 전무를 지냈으며, 이후에도 남 전 사장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가며 오만 선상호텔과 서울 당산동 빌딩 사업 등에서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의정갈등 물꼬 트나…임현택 의협 회장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 단독 “투자금 못 낸다”...한강리버버스 사업서 발뺀 ‘이크루즈’
  • 백화점 달구는 애니메이션 팝업…아케인vs드래곤볼 한판 대결
  • 포항제철소서 큰 불, 3시간 만에 진화… 1명 부상 [종합]
  • '이강인 2골 1도움' PSG, 앙제에 4-2 승리…홈 팬들 물통 투척 '눈살'
  • 공모주 시장, 날씨보다 춥네…상장 첫날부터 주가 ‘곤두박질’
  • 네카오 실적 갈렸다...카카오 ‘먹구름’ vs 네이버 ‘창사 이래 최대’
  • 중간 성적 17%, 보수 심장에선 경고음...임기후반 ‘이것’에 달렸다[尹 임기반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4,000
    • +4.17%
    • 이더리움
    • 4,453,000
    • +4.88%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6.67%
    • 리플
    • 836
    • +9%
    • 솔라나
    • 294,400
    • +6.24%
    • 에이다
    • 847
    • +37.5%
    • 이오스
    • 817
    • +23.98%
    • 트론
    • 229
    • +2.69%
    • 스텔라루멘
    • 154
    • +9.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400
    • +15.78%
    • 체인링크
    • 20,310
    • +7.4%
    • 샌드박스
    • 408
    • +1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