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정신 위해 심리상담센터 방문하는 이들 늘어

입력 2016-07-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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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기적으로 신체 건강 검진을 받는 것에 비해 심리상담을 통한 마음 진단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몸 관리와 마찬가지로 마음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이들이 많아졌다.

최근 각종 방송에서 힐링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한 방송인은 정신과 상담을 받은 것이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밝히기도 하면서 심리상담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다. 특히 현대인의 건강 문제 요인으로 빠지지 않고 꼽히는 것이 스트레스인데, 적극적으로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파악한 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한층 수월하게 마음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심리센터를 찾는 이들로는 자녀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여 자녀와의 관계가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부모, 서로를 잘 이해하려는 커플, 부부 그리고 가족 단위의 방문도 많아지고 있다.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이유가 다양해지면서 심리검사 방법과 치료 프로그램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브레인웰 심리상담센터의 경우, 일반적인 심리치료 뿐만 아니라 미술치료를 통한 자기 이해 및 자기수용, 개인의 발달과업 성취 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각자에게 적합한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자율신경계 검사, 뇌파 검사와 등의 기계검사도 함께 진행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브레인웰 심리상담센터 박정선 센터장은 "실제로 퇴근 이후 우울증, 공황장애, 화병 등 다양한 심리적 증세를 호소하며 상담치료를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며 "최근 단순한 스트레스 진단이나 심리검사를 받고자 센터를 방문하는 경우도 많아 마음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회적 문제에서 조현병 등 각종 정신질환과 같은 문제가 대두되면서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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