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개최… 병원 찾아 환자 힐링

입력 2016-07-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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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건국대병원에서 진행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를 환자와 가족들이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종근당)
▲11일 건국대병원에서 진행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를 환자와 가족들이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은 11일 건국대병원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올해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연은 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전국 8개 병원에서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콘서트는 평소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환자와 가족, 의료진을 위해 병원을 찾아가 펼치는 힐링 음악회다. 공연을 맡은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유명 오페라와 뮤지컬 테마곡, 영화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특히 올해는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와 가수 천단비의 공연을 추가로 기획해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종근당은 2011년부터 매년 전국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4부터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협약을 맺고 그랜드 오페라단,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함께 오페라를 통한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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