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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주식 대박’과 관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정주 NXC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검찰은 김 대표를 상대로 진 위원이 비상장 주식을 팔고 넥슨 재팬 주식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 했는지와 대가성 유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7-13 16:42
진경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주식 대박’과 관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정주 NXC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검찰은 김 대표를 상대로 진 위원이 비상장 주식을 팔고 넥슨 재팬 주식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 했는지와 대가성 유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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