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분석]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우려 완화·수주개선 기대…‘종합점수 90점’

입력 2016-07-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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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두산중공업이 모멘텀 95점, 펀더멘탈 84점 등 종합점수 90점을 얻어 14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2만9000원, 손절가는 2만2000원이다.

두산중고업은 ESS(에너지 저장장치)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미국 원에너지시스템즈 지분 100%를 인수하고 사명을 두산그리드텍으로 변경, M&A 재개로 경영활동 정상화를 확인받았다.

뉴지스탁은 올 2분기 두산중공업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 줄어든 3조9200억 원, 영업이익은 8.9% 늘어난 247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6.3%로 내다봤다. 하반기부터는 2015년 수주분의 매출반영이 본격화되면서 외형성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회사들의 구조조정과 자산매각, 밥캣 상장 임박 등으로 재무구조 우려가 크게 완화된 가운데 실적과 수주개선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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