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없다' 김보성 첫사랑 반민정, 차기작 '화랑 더 비기닝'서 박서준과 호흡

입력 2016-07-14 11:24 수정 2016-07-14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사랑은 없다' 메인 포스터)
(출처='사랑은 없다' 메인 포스터)

'사랑은 없다' 반민정이 차기작에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사랑은 없다' 김보성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영화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 반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민정은 '사랑은 없다'에서 김보성의 첫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반민정은 차기작인 KBS 2TV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에서 미루향 역을 맡아 박서준, 고아라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 '화랑: 더 비기닝'은 오는 12월 첫 방영 예정으로 100% 사전제작 방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랑은 없다'는 오랜 시간 대표작을 내지 못한 채 과거의 영광 속에 살던 영화배우이자 40대 가장 동하(김보성 분)가 첫사랑 은정(반민정 분)을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보성의 첫 멜로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개봉은 오는 8월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68,000
    • -0.54%
    • 이더리움
    • 4,868,000
    • +5.57%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1.22%
    • 리플
    • 2,051
    • +5.45%
    • 솔라나
    • 335,500
    • -2.81%
    • 에이다
    • 1,405
    • +2.03%
    • 이오스
    • 1,154
    • +1.76%
    • 트론
    • 278
    • -2.46%
    • 스텔라루멘
    • 721
    • -5.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00
    • +1.82%
    • 체인링크
    • 25,180
    • +6.07%
    • 샌드박스
    • 1,018
    • +2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