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시스템은 카이콤의 주식 5만4100주(25%)를 50억원에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카이콤은 전력선통신기기제반을 생산하는 업체로 올해 매출액 3억5800만원, 순손실 6억2700만원을 기록중이다.
입력 2007-08-02 08:26
테이크시스템은 카이콤의 주식 5만4100주(25%)를 50억원에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카이콤은 전력선통신기기제반을 생산하는 업체로 올해 매출액 3억5800만원, 순손실 6억2700만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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