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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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다음 달부터 자동차검사 수수료 최대 4000원 인상…감면 방법은?
다음 달부터 자동차 검사 수수료가 오릅니다. 14년 만의 인상입니다. △소형 2만→2만3000원 △중형 2만3000→2만6500원 △대형 2만5000→2만9000원 으로 각각 조정되는데요. 형편이 어려운 이들에 대한 수수료 감면 제도는 계속 유지됩니다. 기초 생활 수급자는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요. 한 부모 가족과 교통사고 피해 가족ㆍ1~3급 중증 장애인은 50%, 4~6급 장애인은 30% 감면됩니다. 일반인들도 공단에서 하는 캠페인에 참가(2000원)하거나, 검사 예약 결제(1200원)를 하면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