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개각 단행해 침체한 사회분위기 바꿔야”

입력 2016-07-15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5일 “차제에 우선 전면적인 개각이라도 단행해서 침체한 사회분위기를 다시 생동감 있게 옮겨야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정부가 모든 경제주체들이 경제에 대해 미래가 불확실한 암담한 상태에 놓였는데, 분위기를 어떻게 쇄신해 경제를 활성화할거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의 초기 상황을 보면 일본 아베노믹스 흉내를 내는 양적완화정책으로 경기를 부양한다고 했다”며 “실제로 일본 아베노믹스도 판단해보면 실패정책으로 드러났고, 우리경제 역시 그와 같은 정책이 성공했다는 증거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의 계획을 보면 규모로는 엄청난데 그것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17,000
    • -1.76%
    • 이더리움
    • 2,905,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1.25%
    • 리플
    • 2,142
    • -2.46%
    • 솔라나
    • 121,000
    • -3.97%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2.92%
    • 체인링크
    • 12,850
    • -2.36%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