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일본, 닷새째 상승·2009년 이후 최고 성적…중국, GDP 관망에 소폭 올라

입력 2016-07-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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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는 15일(현지시간) 오전 일제히 올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4% 상승한 1만6507.35에, 토픽스지수는 0.42% 오른 1316.70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0% 상승한 3056.78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82% 오른 2931.01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2% 높은 2만1589.08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8887.45로 0.24% 상승하고 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미국 뉴욕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글로벌 증시 랠리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일본증시는 엔화 약세로 수출주가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닷새째 오르고 있다. 금융 관련주도 전날 JP모건체이스의 실적 호조 호재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이번 주 약 9% 뛰어 주간 기준으로 2009년 이후 최고 성적을 향하고 있다.

네이버 라인은 전날 뉴욕에 이어 이날 도쿄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블룸버그는 라인이 주당 4900엔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는 공모가 대비 48% 폭등한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증시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가운데 소폭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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