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가 15일 중국 현지법인 나무가 쑤저우에 114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나무가는 투자 후 현지 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측은 “중국 현지 법인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7-15 17:42
나무가가 15일 중국 현지법인 나무가 쑤저우에 114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나무가는 투자 후 현지 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측은 “중국 현지 법인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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