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김희선, "결혼 前 캔디 캐릭터? 액션 있는 거친 캐릭터 더 좋아"

입력 2016-07-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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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출처=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섹션TV' 김희선이 결혼 후 달라진 연기 캐릭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17일 방송된 MBC 연예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희선의 의류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선은 작품 변화에 대한 질문에 "결혼 전에는 좀 남한테 괴롭힘도 많이 당하고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스스로 캔디처럼 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앵그리맘' 같은 경우는 보면 '내 딸한테 이렇게 해? 너 죽었어' 이러면서 대놓고 막 표현도 하고, 결혼 전 작품들과 확실히 캐릭터가 많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캔디같은 역할과 거친 역할 중 어떤 캐릭터가 더 실제와 비슷한 것 같냐"는 질문에 "후자가 더 비슷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캔디같은 역할 다시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저는 앵그리맘'때 액션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우회적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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