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리프(SERIF) TV 힙(Hip)플레이스 전시’ 진행

입력 2016-07-18 11:00 수정 2016-07-18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가 추천한 ‘세리프 TV가 어울리는 힙(Hip)플레이스’에 선정된 한남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디뮤지엄’에 삼성 세리프 TV가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의 모던함과 세리프 TV의 간결함, 팝아티스트 임지빈의 인테리어 소품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소비자가 추천한 ‘세리프 TV가 어울리는 힙(Hip)플레이스’에 선정된 한남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디뮤지엄’에 삼성 세리프 TV가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의 모던함과 세리프 TV의 간결함, 팝아티스트 임지빈의 인테리어 소품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고객참여 마케팅의 일환으로 ‘세리프(SERIF) TV 힙(Hip)플레이스 전시’를 진행한다. 힙 플레이스는 대중의 주목을 받으면서 새로 떠오르는 장소라는 의미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SNS 이벤트를 통해 세리프TV가 가장 잘 어울릴 만한 트렌디한 장소를 선정하고 이 TV와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데코템ㆍDecoration Item을 의미하는 조어)도 함께 전시 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뽑은 힙플레이스는 총 8곳으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4곳 , 23일부터 29일까지 나머지 4곳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이 중 한 장소에는 실 구매자가 자신의 집에 직접 꾸며 놓은 인테리어 소품을 같이 전시해 소비자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최근 진행한 ‘세리프TV + 데코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패션 디자이너 이명신, 플로리스트 이주연의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차로 선정된 힙플레이스는 한남동 ‘디뮤지엄’, 청담동 ‘김활란 뮤제 네프’, 이태원 ‘앤트러사이트’, 이태원 ‘안도’로 방문객에게는 전시관, 뷰티살롱, 카페, 레스토랑 등 어디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리프 TV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소 선정부터 전시까지 소비자 참여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미니멀한 감성의 세리프 TV가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소품과 만나 어떤 장소도 자신만의 감성적인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95,000
    • -0.94%
    • 이더리움
    • 4,762,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5.56%
    • 리플
    • 2,092
    • +3.36%
    • 솔라나
    • 357,700
    • +1.07%
    • 에이다
    • 1,478
    • +9.56%
    • 이오스
    • 1,072
    • +6.67%
    • 트론
    • 297
    • +6.07%
    • 스텔라루멘
    • 722
    • +67.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000
    • +5.09%
    • 체인링크
    • 24,630
    • +14.83%
    • 샌드박스
    • 600
    • +2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