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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흥국생명에 입사,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인력개발부장을 거쳐 NC사업부장, 종합기획실장 등을 맡아왔다.
황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오늘을 흥국쌍용화재가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자”며 “임직원 모두가 확실한 비전과 목표달성 의지를 가지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입력 2007-08-02 15:46
황 대표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흥국생명에 입사,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인력개발부장을 거쳐 NC사업부장, 종합기획실장 등을 맡아왔다.
황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오늘을 흥국쌍용화재가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자”며 “임직원 모두가 확실한 비전과 목표달성 의지를 가지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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