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미녀공심이’, 시청률 19.6% 기록 ‘최고의 1분’은?… “우리 결혼하자 공심아”

입력 2016-07-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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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공심이’ 최고의 1분(출처=SBS ‘미녀공심이’방송캡처 )
▲‘미녀공심이’ 최고의 1분(출처=SBS ‘미녀공심이’방송캡처 )

‘미녀 공심이’ 마지막회에서 그려진 민아를 향한 남궁민의 심쿵 프러포즈가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녀공심이’ 마지막회에서 미국으로 떠났던 단태(남궁민 분)가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스타그룹의 임원이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단태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당연하게 공심을 찾아갔지만 공심과 석준수(온주완 분)가 두 부모님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당황한다. 두 사람이 자신이 자리를 비운 동안 연인 사이로 발전해 상견례를 하는 것으로 오해한 것.

이후 안단태는 회사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만난 공심의 디자인을 지적하며 못되게 굴었다. 그러자 공심은 갑작스러운 만남에 당황한 것도 모자라 1년 동안 한 번도 연락 없이 나타난 그에게 분노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안단태가 석준수로 인해 오해를 풀고, 이내 공심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털어놨다.

이후 단태는 옥탑방 화분에 숨겨져 있던 반지를 공심의 손에 끼워주며 “우리 결혼하자 공심아”라고 프러포즈한 뒤 키스하며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심쿵하게 했다.

해당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 19.6%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한편 이날 종영한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는 오는 30일 김희애, 지진희 주연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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