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2분기 순익 2246.5%↑…공작기계사업부 매각차익 반영

입력 2016-07-18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인프라코어의 올 2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 개선과 함께 공작기계사업부 매각차익이 반영되면서 수직상승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2237억 36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2246.5% 늘었고,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000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 개선과 함께 공작기계사업부 매각차익이 반영되면서 순익 증가로 이어졌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0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6.9%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49.2% 증가한 280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북미, 유럽시장 호조가 신흥시장 부진을 상쇄하며 지난해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중기부문에서 신흥시장 회복 지연으로 매출이 지난해 2분기에 비해 4.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엔진사업은 밥캣용 G2엔진 효과로 영업이익 187억 원을 거두며 영업이익이 229.3% 증가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매출성장이 3.3%에 그쳤다. 그러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 1491억 원을 거두며 영업이익률 13.4%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86,000
    • -3.41%
    • 이더리움
    • 2,824,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3.97%
    • 리플
    • 1,987
    • -2.55%
    • 솔라나
    • 113,300
    • -4.31%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5.57%
    • 체인링크
    • 12,160
    • -1.14%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