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모바일 게임 ‘크레이지드래곤’ 중국 수출계약 체결

입력 2016-07-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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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형 엠게임 대표(왼쪽)와 정호원 XG엔터테인먼트 한국 지사 대표가 ‘크레이지드래곤’ 모바일 게임 수출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엠게임)
▲권이형 엠게임 대표(왼쪽)와 정호원 XG엔터테인먼트 한국 지사 대표가 ‘크레이지드래곤’ 모바일 게임 수출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엠게임)

엠게임은 중국의 모바일 게임 업체 XG엔터테인먼트와 ‘크레이지드래곤’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 기간은 3년이며 현지화 작업을 마친 뒤 올 여름까지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크레이지드래곤’은 드래곤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게임성과 전투에 초점을 맞춘 액션성이 특징이다. 구글 플레이 신규 인기게임에서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현지 파트너사인 XG엔터테인먼트는 부동산 개발, 금융 투자, 백화점, 호텔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치는 중국의 성하 그룹 자회사다. 선전에서 글로벌 ICT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지스타 2015’에서 중국 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의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중국에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수출 계약은 엠게임의 개발력과 ‘크레이지드래곤’의 게임성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파트너사와 적극 협조해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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