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보험혜택 적용 확대

입력 2016-07-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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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부터 만 65세 이상의 노인에게도 임플란트보험이 적용되면서 약 620만명 노인이 절반의 가격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의 의료 보장성 강화 정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기존 만 70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건강보험이 확대 조정된 것. 이로 인해 만 65세 이상의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라면 모두 치아보험이 적용되어 1인당 2개까지 본인부담금이 50% 줄어든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난이도가 높은 치료로 개인에게 맞는 정확한 진단이 팔요하다. 시술할 주변 치아 상태와 잇몸, 잇몸 뼈 등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한 후 선행되어야 한다. 임플란트의 구조를 살펴보면 치아의 뿌리 역할을 하는 인공치근과 치아 역할을 하는 보철물, 보철물과 인공치근을 연결하는 지대주가 정상적으로 잇몸 뼈와 맞물려야 하기 때문이다.

주문찬 서울위드치과 원장은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각종 치주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구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시술 후에는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상태가 올바른 모습을 이루고 있는지 여부와, 구강 질환 상태 등을 체크해야 하며 양치질을 철저히 해야 오랜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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