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정운호 몰래 변론 보도 찌라시 수준… 소송 제기”

입력 2016-07-19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19일 자신이 정운호 전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를 정식 수임계도 내지 않은 채 변론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경향신문 보도에 대해 “100% 허위보도”라고 부인했다.

우 수석은 이날 자신의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찌라시 수준의 소설 같은 이야기”라면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민·형사 소송제기 등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운호와 (법조브로커인) 이민희라는 사람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전화통화도 한 적이 없다”며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전혀 없는 정운호를 ‘몰래 변론’했다고 보도한 것은 명백한 허위 보도”라면서 법조 브로커 이민희 씨와 식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완전한 허구”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0,000
    • -1.17%
    • 이더리움
    • 3,13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06%
    • 리플
    • 2,141
    • +0.09%
    • 솔라나
    • 129,200
    • -0.46%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62%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