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씨젠, DNA증폭 사업 확대 위한 경력직 공개채용

입력 2016-07-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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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기업 씨젠이 경력 정규직을 공개채용 한다.

모집부문은 ▲효소개발 ▲올리고 합성연구 ▲핵산 추출연구 ▲생물정보학 ▲수학/통계 ▲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이며 관련 석/박사 전공자로 업무경력 3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경험보유자가 대상이다.

씨젠은 이번 채용을 통해 신규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씨젠은 최근 ‘유니버셜 형광 올리고’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의 리얼타임 PCR 기술과 ‘시약 자동개발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분자진단 시약 개발에 필요한 복잡한 연구개발 과정을 단순화해 컴퓨터 가상실험을 통해 자동으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를 활용하면 모든 과학자들이 원하는 리얼타임 PCR 시약을 자유롭게 만들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천종윤 대표는 “씨젠과 함께 DNA 증폭 기술의 대중화 사업에 동참할 세계 최고의 전문가를 찾기 위해 공개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 “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계 최고 대우를 할 방침이다. 머지 않아 씨젠 플랫폼을 통해 DNA 증폭 기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채용 전형은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이메일 지원(job@seegene.com)이며, 공개채용과 관련한 각 모집 부문별 상세 내용은 씨젠 홈페이지(www.seegene.co.kr)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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