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브렉시트 후폭풍…영국기업이 팔려나간다

입력 2016-07-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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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급락하고 영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약화하자 현지 기업들이 잇따라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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