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개최

입력 2007-08-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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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동안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캠프는 105명의 임직원 자녀들이 참가해 미국 현지 교사 출신의 원어민 강사들로부터 졸업파티나 스포츠 활동 등 미국 학교생활 체험을 통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부모님이 다니는 직장에 대한 자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소개 및 견학, 비상탈출훈련 체험 등을 실시하고, 캠프 참가자들의 향후 진로 및 적성분석을 위한 인적성 검사, 마술 및 풍선 아트 배우기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는 지난 2006년 사내복지제도 확대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57명이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올해는 신청자가 200명 가까이 몰려 정원을 당초 70명에서 105명으로 증원하는 등 사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같은 프로그램을 겨울방학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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