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재무구조개선 및 사업구조개편을 위해 계열사인 티에스저축은행 주식 2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885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20.83% 규모다.
입력 2016-07-19 18:07
대한제당은 재무구조개선 및 사업구조개편을 위해 계열사인 티에스저축은행 주식 2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885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20.8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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