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KB·AIG손해보험 단기수출보험 영업 허가

입력 2016-07-20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손해보험과 AIG손해보험이 단기수출보험 시장에 진출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열린 제14차 정례회의에서 KB손보와 AIG손보의 보험종목에 단기수출보험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단기수출보험은 결제 기간이 2년 이내인 단기수출계약을 체결하고서 수출을 못 하게 되거나 대금을 받을 수 없게 됐을 때 입은 손실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단기수출보험 시장 규모는 보험료 기준으로 약 16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무역보험공사가 독점해왔다.

이에 정부는 2013년 8월 단기수출보험을 민간에 개방하는 내용을 담은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 방안'을 발표해 민간 진입을 허용한 바 있다.

이밖에 현대해상과 동부화재도 단기수출보험 허가를 금융당국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5,000
    • -2.36%
    • 이더리움
    • 3,126,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790,000
    • +0%
    • 리플
    • 2,135
    • -1.02%
    • 솔라나
    • 128,800
    • -1.75%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24%
    • 체인링크
    • 13,120
    • -1.28%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