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버스 운전 기사, 졸음 운전 시인…사고 직전까지 멍한 상태

입력 2016-07-20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방송 화면 캡처)
(출처=YTN 방송 화면 캡처)

4명이 사망한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관광버스 추돌사고의 버스 기사가 졸음운전을 시인했다.

강원 평창경찰서는 20일 버스기사 방 모(57)씨가 졸음운전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방 씨는 운전 도중 너무 졸려 껌을 씹는 등 잠을 깨려고 노력했지만, 사고 직전까지 멍한 상태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강 조사를 통해 방 씨에게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이 관광버스는 지난 17일 강원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5중 연쇄 추돌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치는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6.32%
    • 이더리움
    • 3,059,000
    • +7.3%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2.33%
    • 리플
    • 2,150
    • +10.43%
    • 솔라나
    • 129,000
    • +8.77%
    • 에이다
    • 404
    • +6.88%
    • 트론
    • 410
    • +2.5%
    • 스텔라루멘
    • 240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14.77%
    • 체인링크
    • 13,150
    • +8.5%
    • 샌드박스
    • 130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