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층간소음 예방교실’ 도서관ㆍ문화센터로 확대

입력 2016-07-21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는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층간소음 예방교실’을 하반기부터 도서관, 문화센터 등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환경부는 그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층간소음 예방교실’을 운영해왔다.

‘층간소음 예방교실’은 만 3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좋은 소리와 불편한 소리 구분하기’, ‘층간소음 역할극’ 등 층간소음 예방 관련 교육을 1∼2회 제공한다.

환경부가 올해 4∼6월 수강자 662명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교실’에 대한 교육 효과를 평가한 결과, 교육전 69.4점이던 층간소음 예방행동에 대한 인지도가 교육 후 89.4점으로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 같은 효과에 힘입어 8월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아이코리아연수원에서 초등학교 교사 50명,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 관련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분쟁을 각 공동주택 자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단지 층간소음 맞춤형 서비스’를 연말까지 100개 단지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공동주택 단지별로 층간소음 관리규약을 마련하고, 층간소음 관리위원회의 역할과 범위를 안내해 자체 조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입주민의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

‘공동주택단지 층간소음 맞춤형 서비스’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담당자가 개별로 연락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2,000
    • +0.15%
    • 이더리움
    • 2,92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3.78%
    • 리플
    • 2,035
    • +0%
    • 솔라나
    • 119,600
    • +0.5%
    • 에이다
    • 390
    • +0%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40
    • +14.87%
    • 체인링크
    • 12,570
    • +0.72%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