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분당서울대병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MOU 체결

입력 2016-07-21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당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협력센터장 장윤석 교수(왼쪽)와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오른쪽)이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
▲분당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협력센터장 장윤석 교수(왼쪽)와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오른쪽)이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

일동제약이 19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 및 비즈니스 모델 구현 공동연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Cohort) 구성과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장내 미생물을 이용한 난치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를 상호 협력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간의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의 유전적 정보를 의미한다. 학계에 따르면 인체 내의 각종 미생물은 대사, 신경, 면역 등의 생체작용은 물론, 알레르기, 아토피, 당뇨, 치매, 유전자 변형 등과 같은 질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동제약은 5월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이노베이션파크(HIP) 내에 부설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을 구축했다. 종균은행에는 3000여 종에 이르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와 관련 데이터를 비롯해 현재 임상연구를 진행 중인 신규 균주 후보군들이 보관돼 있으며,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부대 인프라 등이 갖춰져 있다.

일동제약은 해당 종균은행을 허브로 활용해 분당서울대병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임상 및 연구,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관련 임상 및 장내 미생물 관련 연구과제들을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는 일동제약이 집중하고 있는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라며 “장 건강은 물론, 아토피, 류마티스, 치매와 같은 난치성 질환의 치료 등 잠재성이 무궁무진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역에서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67,000
    • +2.42%
    • 이더리움
    • 2,990,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796,500
    • +7.56%
    • 리플
    • 2,060
    • +2.08%
    • 솔라나
    • 122,100
    • +4%
    • 에이다
    • 394
    • +2.34%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8.88%
    • 체인링크
    • 12,790
    • +4.58%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