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4548억…전년동기 대비 13.3% ↑

입력 2016-07-21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년 연속 상반기 순익 1조 원 돌파

신한금융지주가 7년 연속 상반기에 1조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신한금융은 21일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1조2841억 원 대비 13.3% 증가한 1조454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5.75% 늘어난 15조4241억 원, 영업이익은 5.68% 감소한 1조5456억 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의 올 2분기 순이익은 6834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전분기 대비 각각 1.54%, 11.4% 줄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발생한 법인세 환급 효과를 제외하면 올해 2분기 실적은 전 분기 대비 약 22%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1조26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9% 증가했고, 2분기 순이익은 45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4% 감소했다.

신한카드의 상반기 순이익은 355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2분기 순이익은 206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8.6%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상반기 순이익은 5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7% 감소했으나, 2분기 순이익은 28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2.2% 증가했다.

신한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8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했고, 2분기 순이익은 289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0.8% 감소했다. 신한생명의 상반기 수입보험료는 2조42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6월말 보험금 지급 여력비율(RBC 기준)은 202.9%(잠정)로서 규제 비율인 150% 대비해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신한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203억 원으로 해운업 관련 추가 대손충당금 전입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43.1% 감소했으나 2분기에는 대손비용이 경상화 되면서 17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6월말 현재 신한캐피탈의 영업자산은 전년말 대비 2% 증가한 3조9000억 원이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상반기 순이익은 44억 원(지분율 감안후)이다. 신한저축은행은 72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증권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한금투에 대한 5000억 원의 유상 증자를 결의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7,000
    • -1.4%
    • 이더리움
    • 3,105,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94,000
    • +6.15%
    • 리플
    • 2,114
    • -2.04%
    • 솔라나
    • 130,500
    • +0.15%
    • 에이다
    • 405
    • -1.22%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33%
    • 체인링크
    • 13,260
    • +0.91%
    • 샌드박스
    • 13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