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태윤, “패리스 힐튼 화장 지우니 ‘버럭’하더라”…왜?

입력 2016-07-2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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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이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메이크업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쇼윈도 친구’ 특집으로 트와이스의 쯔위-지효, 왁스-홍석천, 손대식-박태윤이 출연해 입심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윤은 기-승-전-자랑을 하며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윤은 패리스 힐튼을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에피소드를 밝히며 “엄청 당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태윤은 “(패리스 힐튼이) 너무 화장을 많이 하고 왔더라. 프로의식이 발동해 일단 다 지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더니 붉은끼가 있는 안 좋은 피부가 나왔다”며 “화장을 지우는 동안 통화를 하던 패리스 힐튼이 본인의 민낯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태윤은 “나한테 직접 화를 내지 않고 매니저 옆에 앉혀두고 ‘왜 내 화장을 지우냐’라며 무안을 줬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박태윤은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패리스 힐튼이 “메이크업을 다 하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나이스’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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