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방직, 신용등급 하향 소식에 '하락'

입력 2007-08-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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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의 주가가 신용등급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방직은 6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전일보다 1700원(2.69%) 내린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합일 하루를 제외하면 사흘째 하락중인 셈.

한국신용정보는 지난 5일 대한방직의 회사채 신용등급과 기업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정 등급정의 기준으로 등급전망이 부정적이라는 것은 '중기적으로 등급하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신정의 보고서에 따르면 보유 부동산을 활용한 재무적 융통성과 자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상환 등 긍정적 요건에도 불구하고, 후발국과의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하락과 현금흐름 악화로 인한 재무안정성 저하 가능성이 등급전망 하향의 주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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