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는 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당초 유상증자 규모는 보통주 733만4964주, 발행가액은 818원이었다.
이에 대해 현대페인트 측은 "배정 대상자가 투자조합 설립을 통한 유상증자 참여를 요청하면서 조합 설립 및 출자금 모집에 시간이 소요됐다"며 "해당 일정들이 이번 유상증자 일정과 일지되지 못해 부득히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6-07-22 16:36
현대페인트는 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당초 유상증자 규모는 보통주 733만4964주, 발행가액은 818원이었다.
이에 대해 현대페인트 측은 "배정 대상자가 투자조합 설립을 통한 유상증자 참여를 요청하면서 조합 설립 및 출자금 모집에 시간이 소요됐다"며 "해당 일정들이 이번 유상증자 일정과 일지되지 못해 부득히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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