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41달러대 '하락세'… 국내 기름값 안정세 전망

입력 2016-07-23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기름값도 한동안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 대비 1달러 10센트 하락한 배럴당 41.63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던 두바이유 가격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 최근 유럽을 강타한 '브렉시트'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두바이유 가격은 국내 기름값 추이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내 수입 원유의 약 80%가 중동에서 들어오기 때문이다. 직전까지 보합세를 유지했던 국제 유가가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긴 어려울 것이란 시각이 많아 국내 기름값 역시 한동안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 가격은 전날 대비 56센트 내린 배럴당 44.19달러였으며,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51센트 하락한 45.69달러로 장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30,000
    • -0.89%
    • 이더리움
    • 2,87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3.06%
    • 리플
    • 2,004
    • -1.91%
    • 솔라나
    • 117,700
    • -1.42%
    • 에이다
    • 387
    • -0.77%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90
    • +22.18%
    • 체인링크
    • 12,380
    • -0.88%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