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의존할 가족ㆍ친구' OECD 국가 중 한국 꼴찌… '정치 불안' 터키ㆍ칠레보다 낮아

입력 2016-07-24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굿 와이프' 전도연, 윤계상과 아찔한 키스… 유지태와 삼각관계 암시

반기문, 김종필에 "내년 초 찾아뵙겠다" 외교행낭 논란… '외교행낭' 이란?

로또 제712회, 1등 4명 ‘40억’… 배출점은? 미아동 가로매점, 부산 감만정보통신, 경기 양주 대박복권방, 경기 파주 복권백화점 등

공유, ‘부산행’ 인기 바통 ‘밀정’에 패스 예약…추석 개봉


[카드뉴스] '의존할 가족ㆍ친구' OECD 국가 중 한국 꼴찌… '정치 불안' 터키ㆍ칠레보다 낮아

의존할 가족 친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긍적적 답변 비율이 72.4%으로 한국이 제일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 사회통합지표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곤경에 처했을 때 기댈 가족·친구가 있는지를 묻는 말에 긍정적인 답변을 한 사람의 비율이 조사 대상인 36개 국가(OECD 34개 회원국+브라질, 러시아) 중 가장 낮았습니다. 전체 평균인 88.0%보다 15.6% 포인트나 낮은 수준인데요. 긍정적인 답변율이 높은 나라는 스위스(95.8%), 덴마크(95.0%) 등이었으며 미국(90.0%), 일본(88.5%) 역시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한국은 정치적으로 불안한 터키(86.1%)나 칠레(85.0%) 같은 중남미 국가들보다도 낮았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950,000
    • +0.35%
    • 이더리움
    • 2,81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491,500
    • -0.65%
    • 리플
    • 3,429
    • +2.42%
    • 솔라나
    • 186,300
    • +0%
    • 에이다
    • 1,063
    • -0.47%
    • 이오스
    • 739
    • +0%
    • 트론
    • 327
    • -1.8%
    • 스텔라루멘
    • 408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50
    • +2.79%
    • 체인링크
    • 20,780
    • +5.16%
    • 샌드박스
    • 41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