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계자와 대화 나누는 요하네스 타머 대표

입력 2016-07-25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출가스 발생량을 조작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차량 79개 모델에 대해 환경부가 인증취소와 판매금지 결정을 예고한 가운데 25일 인천 경서동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열린 비공개 청문회에 참석한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폭스바겐 측은 청문회에서 경미한 조작에 대해 선처를 요구하는 등 적극 해명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부는 청문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오는 29일을 전후해 인증취소와 판매금지 등 행정 조치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은 지난 21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모든 딜러에게 환경부가 행정처분을 예고한 32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 이날부터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메일을 발송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13,000
    • +0.34%
    • 이더리움
    • 4,65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66%
    • 리플
    • 2,012
    • +26.7%
    • 솔라나
    • 360,500
    • +5.19%
    • 에이다
    • 1,255
    • +11.65%
    • 이오스
    • 969
    • +4.31%
    • 트론
    • 278
    • -1.07%
    • 스텔라루멘
    • 408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700
    • -6.58%
    • 체인링크
    • 21,440
    • +0.61%
    • 샌드박스
    • 496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