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디바이스는 지난 6월 29일 결의한 1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무산됐다고 6일 공시했다.
디지탈디바이스는 BW 투자자인 대신벤처캐피탈이 투자계획의 변경으로 인해 납입 계획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8-06 17:27
디지탈디바이스는 지난 6월 29일 결의한 1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이 무산됐다고 6일 공시했다.
디지탈디바이스는 BW 투자자인 대신벤처캐피탈이 투자계획의 변경으로 인해 납입 계획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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