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5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6-07-25 17:45 수정 2016-07-26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한 반면에,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의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개인과 기관은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1,984억 원 사들였으며, 개인은 819억 원을 기관은 1,190억 원을 각각 팔았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56억 원과 84억 원 동반 매수를 했으나,기관이 530억 원 매도를 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984억 원 / 개인 -819억 원 / 기관 -1,19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556억 원 / 외국인 +84억 원 / 기관 -53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아이티센(+30%), 국일신동(+29.97%), 삼아제약(+29.85%), 아이이(+29.5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자동차(+2.38%), 원자력발전(+1.86%), 통신(+0.89%), 지주회사(+0.7%), 수산업(+0.65%) 관련주

하락 테마: 게임(-1.95%), 바이오시밀러(-1.78%), 패션(-1.69%), LED(-1.69%), 자전거(-1.62%) 관련주

[주요종목]

상승 종목: 이구산업(+27.75%), 이트론(+26.23%), 동일철강(+23.08%), 우성아이비(+20.7%), 현우산업(+18.56%), 흥국(+13.58%), 에임하이(+13.35%), 부방(+13.25%), 룽투코리아(+12.22%), 바른손(+11.96%)

하락 종목: 썬코어(-15.5%), 쎄노텍(-13.39%), 한세실업(-10.58%), 엠케이트렌드(-10%), 큐브엔터(-9.72%), 현대비앤지스틸우(-9.09%), 아리온(-9.02%), 필룩스(-8.55%), 비에이치(-8.48%), NEW(-8.3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718.04억 원, 금융업 388.35억 원, 은행 141.52억 원, 통신업 88.91억 원, 증권 57.3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941.78억 원, 화학 -861.32억 원, 유통업 -447.92억 원, 서비스업 -370.21억 원, 철강및금속 -198.1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801.06억 원, 금융업 760.38억 원, 운수장비 320.58억 원, 철강및금속 277.78억 원, 화학 276.3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섬유·의복 -95.46억 원, 의약품 -74.52억 원, 유통업 -67.04억 원, 은행 -53.95억 원, 운수창고 -35.2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비금속 8.62억 원, 반도체 7.44억 원, 운송장비·부품 6.10억 원, 음식료·담배 3.24억 원, 출판·매체복제 2.4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165.72억 원, 코스닥 IT 지수 -161.37억 원, 기타서비스 -124.72억 원, 제약 -85.98억 원, IT S/W & SVC -78.6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91.39억 원, IT H/W 82.30억 원, 반도체 71.79억 원, 의료·정밀기기 42.54억 원, 제조 30.3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기계·장비 -29.43억 원, 제약 -26.08억 원, 유통 -19.26억 원, 기타서비스 -18.47억 원, 인터넷 -16.0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내란 가담자’ 탄핵안까지 모두 본회의 통과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내년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될까… 3기 신도시 본청약·신축매입 확대 속도[종합]
  • 연봉 9000만 원 배우자 원한다고? 신혼부부 현실은… [그래픽 스토리]
  • ‘투자경고’ 19종목 중 15개 이재명 테마주…“과열 주의”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
  • 단독 서울시 마약 행정처분 ‘구멍’...첫 영업정지 강남업소, 과징금 내고 빠져나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651,000
    • +2.42%
    • 이더리움
    • 5,617,000
    • +5.64%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2.22%
    • 리플
    • 3,435
    • +2.2%
    • 솔라나
    • 328,400
    • +2.21%
    • 에이다
    • 1,616
    • +5.76%
    • 이오스
    • 1,587
    • +4.41%
    • 트론
    • 429
    • +8.61%
    • 스텔라루멘
    • 617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00
    • +4.18%
    • 체인링크
    • 39,430
    • +19.3%
    • 샌드박스
    • 1,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