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폭염 '절정'…서울 31도ㆍ대구 35도

입력 2016-07-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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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날씨 캡쳐)
(사진= 네이버 날씨 캡쳐)

내일은 폭염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중부지방은 26일까지, 남부지방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또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으며 경상남북도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수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남북도·서해5도 5~20mm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6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부산 24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대전 25도 △춘천 24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부산 31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대전 32도 △춘천 30도 △제주 32도 등이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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