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 옹호 발언한 안예은, 사과문 게재…“경솔했다”

입력 2016-07-26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안예은 트위터)
(사진=안예은 트위터)

남성을 비하하는 내용을 자주 다루는 커뮤니티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도마 위에 오른 ‘케이팝 스타 시즌5’의 준우승자 안예은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안예은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갈리아 옹호에 대해 사과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날 안예은은 “오늘까지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상처받고 실망하셨을 분들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글을 올린다”고 했다.

이어 그는 “명확한 논조도 없고, 잘 아는 것도 아닌 채로 이리저리 휘둘리며 이야기 하는 탓에, 저의 음악을 좋아해 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끼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음악하는 안예은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분들게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아울러 안예은은 “오늘의 사태를 교훈삼아 앞으로는 음악 관련 이외의 내용으로 SNS를 통해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안예은은 전날 트위터에 “티셔츠를 샀다고 메갈(‘메갈리아’의 줄임말)이면, 메갈하지 뭐”라는 글과 함께 “내가 메갈이다”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4,000
    • +9.18%
    • 이더리움
    • 3,102,000
    • +9.53%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15.09%
    • 리플
    • 2,170
    • +14.27%
    • 솔라나
    • 130,200
    • +13.02%
    • 에이다
    • 407
    • +8.82%
    • 트론
    • 409
    • +2.25%
    • 스텔라루멘
    • 241
    • +6.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6.3%
    • 체인링크
    • 13,220
    • +9.8%
    • 샌드박스
    • 131
    • +1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