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LG파워콤 인터넷 ‘불통’

입력 2007-08-07 08:42 수정 2007-08-0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새벽 6시 데이콤과 LG파워콤 등 인터넷 통신사업자의 망이 마비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일부지역가입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LG데이콤의 경우 라우터의 CPU에 과부하가 걸려 일부 지역 가입자들의 인터넷 접속 속도가 크게 떨어졌으며 현재는 정상 회복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부하의 원인은 아직 밝혀내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파워콤은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안내 전화로 전국적으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명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51,000
    • +0.21%
    • 이더리움
    • 4,716,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3%
    • 리플
    • 2,002
    • -5.79%
    • 솔라나
    • 352,900
    • -0.87%
    • 에이다
    • 1,455
    • -2.02%
    • 이오스
    • 1,257
    • +18.36%
    • 트론
    • 298
    • +2.05%
    • 스텔라루멘
    • 799
    • +3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300
    • -1.01%
    • 체인링크
    • 24,080
    • +3.53%
    • 샌드박스
    • 856
    • +5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