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에 낸드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추가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전체 케펙스 중 낸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0~35%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내년에는 건설 투자가 낸드 쪽에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을 뺀 수준이 30~35%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07-26 10:08
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에 낸드 스페이스를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추가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전체 케펙스 중 낸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30~35%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내년에는 건설 투자가 낸드 쪽에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을 뺀 수준이 30~35%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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